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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mct 오일 코스트코에는 mct오일을 한 종류만 판매하고 있다. 바로 prasada mct 오일 가격은 20,990원이고, 용량은 946ml이다. mct 오일은 키토제닉 식단을 하는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터, 저탄고지 식단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오일이다. 착한 가격 쿠팡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다른 mct오일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코스트코 mct오일의 가격이 상당히 착한 가격이란걸 알 수 있다. 10ml당 가격 비교 재로우 Jarrow 253원 젠와이즈헬스 코코넛 mct 오일 305원 네이쳐스웨어 mct 오일 291원 닥터머콜라 퓨어 파워 케톤 에너지 586원 코스트코 프라사다 mct 오일 209원 코스트코 오일 oil 가격 장점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 무향무취로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SwQlM/btqXKuJgnjY/Qh0z5PbbGbcg5KlNA3v5YK/img.jpg)
키토제닉 식단에 필수 디카페인 음료 언젠가부터 디카페인 원두만 엄청나게 사고 있다. 원두뿐만 아니라 스틱커피, 드립커피 디카페인으로 마실 수만 있다면 다 사들이고 있다. 디저트를 잘 안 먹는 키토제닉 식단을 하면 입이 좀 심심할 때가 있는데 저녁이나 밤에도 카페인 커피를 마실 수는 없기 때문에, 하지만 입의 심심함을 가장 잘 달래주는건 커피향이기 때문에 디카페인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됐다. 아침에도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하루 전체 카페인량을 줄이는게 목적이기에. 스타벅스 디카페인 원두 맛 베로나 디카페인 원두가 가장 스타벅스 매장 커피맛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매장에서 그 원두를 판매하고 있진 않았다. 디카페인은 원래 오리지날보다 풍미가 좀 덜하게 마련인데 스타벅스 디카페인 원두도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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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헤드가 들어가는 지름이 큰컵! 집에 단 하나 남편이 애정하는 두산 컵 밖에 없어서 모던하우스 온 김에 큰 컵을 찾아봤다. 요 사진에 있는게 대부분 입구 지름이 큰 컵 가격대는 거의 다 3,900원부터 1만원 미만이다. 나는 요 컵을 하나 샀는데 브라운 블렌더 헤드가 충분히 들어간다. 방탄커피용 컵은 블렌더를 써야해서 입구 지름도 커야하지만 (8cm이상) 튀는 것 방지를 위해 깊이도 깊어야한다. 이런 귀여운 패턴의 컵도 블렌더는 충분히 들어갈 것 같다. 다이소보다는 방탄커피용 머그컵이 많아보이는 모던하우스 제품 가격도 착하고 시즌마다 디피도 다른 재미난 모던하우스에서 저탄고지 동반자 방탄커피를 만들기 위한 예쁜 머그컵 하나 득템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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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잠 ㅠ 5시간도 못 잔듯했다.. 전날 움직임이 너무 없어서인가 자기 직전까지 열일을 해서인가.. 9:50 공복걷기 30분 완료 [먹은 것] 10:16 방탄커피 + 커클랜드 프로틴바 1개 13:20 소고기미역국에 mct oil 뿌려서 한 대접 18:20 키토 돈까스 (돼지껍데기가루 튀김) + 초코빵 + 곤약밥 21:00 삶은 계란 1개 으깨서 아보카도마요네즈 한 큰술 버무려 먹음 역시 잠을 못 자면 계속 음식이 땡긴다... 그나마 바빴으니 다행이지 컴퓨터 앞에 안 앉아있었으면 계속 먹기만 할뻔했다. 잠을 잘 못 잔날은 아침에 지방과 단백질부터 먹어주는게 식욕이 폭발하지 않게 하는 최선의 방법 같다. 잠 못 잔 날은 짭쪼름한 국물이 땡긴다. 냉동실에 코스트코 아롱사태가 있었지만 해동할 시간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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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온라인 구매하는 저탄고지 식재료 저탄고지 개념 자체가 외국에서 먼저 유행하기 시작한거라 관련한 식재료들은 주로 온라인에서 직구 제품으로 구매가능한게 많다. 고기, 치즈, 야채 등의 신선식품이야 일반 마트 어딜가나 구매 가능하지만 저탄수 제품은 확실히 직구로 살 수 있는게 많다. 그래서 결제가 간편하고 29,800원만 채우면 무료 배송되는 쿠팡을 주로 이용하는데 한 달에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정도로 구매하는 것 같다. 아마 나같은 분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ㅋㅋ 식재료뿐만 아니라 좋다는 영양제도 많이 구매하기에 쿠팡 결제액이 내 식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저탄고지 식재료 탑3 in 쿠팡 mct oil 방탄커피의 필수품 mct오일. 일반 마트에서 보기는 어렵고 코스트코에 prasada mct oil을 팔..
일이 많은 날 괜한 거 먹고 후회하지말자 싶어서 오전에 도담동 싱싱장터에 다녀왔다 싱싱장터 가까이 있는 도담동 전원주택 말발굽 부지도 구경하고 ㅎㅎ 예쁜집보면서 아파트를 벗어나겠다는 의지 충전 또 제대로 하고 ㅎ 도담동 싱싱장터에는 싱싱한 식재료가 가득하다 100g당 1450원인 삼겹살도 국내산일뿐만 아니라 근처에서 키운 돼지다 꽃삼겹살과 웰빙삼겹살 두종류를 샀는데 꽃삼겹은 마치 소고기처럼 마블링이 있다 방탄커피를 12시에 마시고 속이좀쓰려서 ㅋㅋ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빛깔도 좋은 꽃삼겹살 쌈도 싸먹고 명절 선물로 받았던 황태채고추장을 개봉해보았다 겁나 맛있는 것 삼겹살 먹을때 같이 쌈싸먹으니 식당 안 부럽다 가격을 알아보니 250g에 18,000원이다 고추장 안 사봤는데 원래 가격..
정신없어서 식단도 엉망 계획한 단식도 엉망 버터를 너무 많이 먹은 날 연속 3일 일 핑계로 되는대로 산 3일 스트레스받을 땐 뭘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아야겠다 190301 카카오매스를 먹고 서울놀러가서 소고기를 먹은 날 술도 많이 마셨는데 ㅜ 아무래도 술이 식욕조절능력을 상실하게 하는듯하다 라면도 먹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먹은 날 사진이 없다 190302 나름 단식을 열심히 지켰다 17시간은 지나서 방탄코코아를 마시고 카카오매스를 먹고 저녁에 운동도 하고 왔다 일이 많아서.. 뭔가 먹고싶어서 보상심리인건가 대패삼겹살을 맛있게 구워먹었다 190303 방탄커피를 마시고 cj 연어캔을 하나 먹고 삼겹살을 먹고도 뭔가 허전해서 내 키토빵에 에쉬레버터와 내가 만든 키토쨈을 발라 먹었다 키토..
방탄커피 오늘은 엘르앤비르 무염버터 13g Jarrow mct oil 10ml 킹커피 조합으로 블렌더로 오래 저어 마치 라떼먹는 느낌으로 고소하게 먹었다 카카오매스와 호두,아몬드 조합 어제 덜 먹었더니 식욕조절이 잘 안됐던건가 싶어서 오늘은 카카오매스를 많이 먹었다 13:30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어제 먹고 남은 것 아보카도 한개 참기름과 깨 뿌린 명란젓 할라피뇨 생 김 싸먹었다 너무 맛있다 일하느라 정신없던 날 190228
8:40 기상하고 방탄커피 한잔 중 오늘의 방탄커피 레시피 . 기버터 6g 브레인옥테인 mct oil 10g 킹커피 에스프레소 한봉 . 넣고 블렌더로 열심히 섞어줬다 요새 바믹스 블렌더와 발뮤다 오븐에 자꾸 눈이 간다 블렌더와 오븐 둘 다 있지만, 새롭고 이쁘고 더 좋은거에 자꾸 눈이간다 폰이고 가전이고 새거나와도 시큰둥했는데.. 주방 가전에는 자꾸 눈이 간다 있는거 버리기 아까워하지말고 있는데 또 사기 아깝다고 망설이지말고 (아 조금은 망설여야지 ㅋ) 쿨하게 살수있는 여유(마음,돈)를 더 가져야겠다 바믹스 핸드 블렌더 m160 발뮤다 오븐 (오븐은 아직 국내상륙안한듯하다 쇼핑몰 판매하는 곳이 없다) 요즘 아침마다 읽고 있는 책 숫자에 관심없는 내가 투자는 무슨 ㅡ 이런 생각으로 살았는데 왜..
요즘 오전과 낮 시간에 거의 몰아 먹고 저녁시간에는 거의 안 먹는 생활을 자연스레 하고있다 오늘 먹은것도 방탄커피 카카오매스와 견과류 감바스 빅토리아 탄산수 복숭아맛 이게 전부인데 저녁에 뭘 좀 먹을까해서 차리려다가 먹고싶지않음을 깨닫고 다시 다 냉장고에 넣었다 아무래도 카카오매스빨인것같다 그리고 식간에 먹는 나우 도필러스 유산균이 긍정적 영향(식욕저하)을 가져오는 것 같다 나는 식욕이 저하가 되어야한다 ㅋㅋ 그게 긍정적인게다 얼마전 어느 유투버의 말을 듣고 방탄에 넣던 버터의 양을 20g 정도넣던걸 확 줄이고 기버터로 바꾸면서 6g만 넣고 mct oil은 브레인옥테인 10g 정도 넣고 있다 그리고 킹커피 고소하고 맛있다 기버터 맛에 대해 호불호가 있던데 나는 그 은은한 분유향이 너무 좋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