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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넬 마드모아젤 향수 n개째 사용 후기 요즘 모델 누구
2021. 5. 23. 13:57
코코샤넬 향수 광고
요즘 TV에 나오기 시작한 코코샤넬 마드모아젤 향수 광고. 사실 이 광고는 이미 3년 전에 유튜브에 업뎃이 된 광고로 조회수도 이미 1천만을 넘길 정도로 유명한데 한국 TV시장에 처음 선보이나보다.
파티를 즐기는 코코샤넬 향수 모델.
파티에서 만난 한 남자와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낸 뒤 쿨하게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샤넬 마드모아젤 광고 스토리.
넘버5나 가브리엘 샤넬광고는 이렇게 마드모아젤(아가씨)처럼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지는 않았을텐데 마드모아젤(아가씨)라서 이렇게 놀고 즐기고 남자한테 미련갖지 않는다는 쿨함을 더 표현한 것 같다.
코코샤넬 향수 광고 속 모델 누구지?
짙은 스모키가 어울리는 그녀,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 샤넬의 뮤즈이기도 한 그녀는 영화 러브액츄얼리와 비긴어게인, 캐리비안의해적으로 이미 세계적인 영화배우이다. 늘 한결같이 날씬한 몸매에 자유로워보이는 영혼이 큰 매력이다.
이 짧은 향수 광고 하나에 샤넬의 온갖 제품이 나와 구경하는 재미도 준다. 여자라면 한 번쯤은 다 걸쳐보고 신어보고 싶은 샤넬 제품들, 샤넬 가방, 샤넬 구두, 샤넬 드레스, 샤넬 트위드 자켓
코코샤넬 광고모델이면서 영화계에서도 뚜렷한 자기 주관으로 영화를 찍는 키이라 나이틀리. 수동적인 여성상이 아니고 자기만의 길을 헤쳐나가는듯한 삶의 태도가 샤넬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에 가까웠던 것 같다.
코코샤넬 마드모아젤 향
고등학생 때 친구가 뿌리고 온 코코 마드모아젤 향을 맡은 이후로 완전 푹 빠진 향수이다. 해외 출장이 많은 아버지를 둔 친구였는데 고딩한테도 샤넬 향수 사다주시던 쿨하고 멋진 분이셨다.
그 때 친구가 자주 뿌리고 나온 향에 반해 나도 용돈 조금씩 생길 때마다 한개, 두개 사모으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집에 없으면 안되는 향수가 되었다. 그 친구가 여러가지 면에서 고딩때부터 럭셔리함을 선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코코샤넬 마드모아젤 향은 나에게 부내(!)나는 여인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코코샤넬 향수 가격
코코 샤넬 마드모아젤 향수는 언제 뿌려도 좋다는 확신이 있기에 늘 100ml짜리로 구매하는데 100ml정도는 있어야 마음에 안정이 오기 때문이다. ㅋㅋ 가끔 질린다 싶으면 밤에 자기전에도 마구 뿌려서 없애볼까하는데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는 것이 100ml 짜리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샤넬은 원래 인터넷 판매를 잘 안하기로 유명했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전략을 바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공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 같다. 가격도 백화점가보다는 살짝 저렴하니 정품 보장하는 쇼핑몰에서 구매해보는 것도 좋겠다.
한번쯤은 되돌아보는 향
코코샤넬 마드모아젤 향수와 좀 더 가벼운 오드뚜왈렛 그리고 헤어미스트, 바디미스트, 바디로션을 동시에 사용중이다. 특유의 톡 쏘는 럭셔리한 향이 좋아서 향수 하나 써보고 같은 라인의 제품을 여러가지 사보게 됐다.
'세련됐네'라는 느낌을 주는 코코샤넬 향수
내가 마드모아젤 향을 좋아해서인지 길을 지날 때나 같은 공간에서 낯선 여자가 이 향수를 뿌리고 지나갈때면 '음~센스있네'라며 한번쯤 뒤돌아보게 된다. 마드모아젤 뿌린 여성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자기만의 패션철학도 있는 느낌이랄까? 모던하게 옷을 입을 여성이 많았던 것 같다.
코코샤넬의 철학이 일하는 여성을 위한 패션을 만들자는 것이었는데 자기만의 일이 있거나 하고싶은 일이 있는 주관이 뚜렷한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수가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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