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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김희선의 블라우스가 화제다. 먹방에 잘 어울리는 넉넉한 핏 

 

 

여전히 긴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신 김희선.

백반기행 부산편에 나오다! 


어릴때부터 진짜 동경했던 배우 김희선. 
백반기행에 나온걸 보고 옛날 드라마까지
다 찾아봤다 ㅋㅋ

 

 

얼굴도 살짝 통통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일반인 반도 안될듯 

 

비만이라뇨 언니 그건 아니죠 



허영만 화백이 잘 먹는 김희선을 보고 

궁금증이 생긴건지 평소에 운동 많이하냐고 

(그 몸을 유지할 수 있는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운동을 전혀 안한다고...

 

 

미인의 대명사 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배우 

 


김희선 실물 후기야 워낙 유명해서..

 

얼굴 그렇게 작고 이쁜 사람 첨 본다고..

 

다리도 그렇게나 이쁘다고...

 

얼굴이 너무 이뻐서 몸매의 명성이 

살짝 묻힌 것 같다. 

 

깐 달걀같이 매끈한 얼굴형 그 안에 꽉 찬 이목구비 

 




술 좋아하기로 엄청 유명한데
김희선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대단해보인다.

 

 

블라우스 디테일이 잘 보인다. 

 

꽃무늬처럼 펀칭이 들어갔다.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뷰를 쭉 보면
김희선은 운동 안한다는 말을
정말 한결같이 해왔다.

진심인 것 같다 ㅋㅋㅋ



운동은 안하더라도 지금 몸매 유지는

남편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샵에 가서

몸매 관리도 받지 않을까? 

 

 

김희선이 많이 먹는다는 말은 진심인 것 같다. 술 좋아하니까 

 


많이 먹어도 덜 찌는 체질은 

확실히 타고난 것 같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20대때 스키장 콘도 하나 빌려 팬미팅하며 

여러 개의 방을 돌며 소주 한 잔씩
받아마시고도 안 취했다고 하던데..

ㄷㄷㄷ

 

좋은 안주가 있으면 자꾸 술이 생각난다는 김희선 ㅎㅎ 귀엽다 

 


말술 주량이나, 그 주량을 갖고도
그런 몸매가 유지 가능한건
하늘이 내린 연예인이라서 그런 것 같다. ㅋㅋ

아무리 이뻐도 술 먹는다고 다 살이 되면
다이어트하느라 tv나올 시간이 없을 것 같다.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테고

 

근데 이번에 보니 
먹는거에 비해서 안찌는게 맞는 것 같긴한데
예전보다 약간 통통해진 것 같긴하다.

 

블라우스 전체샷. 핏이 넉넉해서 완전 편해보인다. 

 


통통해졌을 때 몸매를 가리기 제일 좋은
패션은 퍼프 블라우스다.



백반기행 김희선 패션 전체샷 블라우스 완전 편해보인다. 



나는 살이 찌건 빠지건 항상 팔뚝살이 고민이라
여름이니 겨울이나 퍼프 블라우스를
선호해서 입고다니는데
백반기행 김희선 패션을 보니
‘가리고 싶어서 선택한 옷’
이라는 느낌이 왔다.

그리고 몸에만 찐다고 했는데
그 작은 얼굴도 약간은 통통해진 걸 보며
블라우스 선택 정말 잘했다고 느꼈다.

백반기행 김희선 블라우스
찾아보니 알라이아 ALAIA라는 프랑스 브랜드인데
쇼핑몰 직구 가격을 보니 가격이 후덜덜하다.
 

백반기행 김희선 블라우스 쇼핑몰(클릭)



하루 나들이처럼 티비에 나와도
보세는 안 입는 김희선..
역시 탑클라스는 다르구나

 

90년대 드라마 안녕 내사랑에서 김희선. 너무 이뻐서 프린트해서 지갑에 꽂아놓고 다녔던 사진 ㅎㅎ


블라우스 디자인 보고 약간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어서 혹시 그냥 온라인몰거라면
이라는 기대를 했는데

김희선은 탑오브탑이라 그런지
역시 고가 브랜드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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