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CJ 본사 건물 지하1층 서울 중구 동호로 330 지번 : 쌍림동 292 씨제이제일제당센터 지하 1층 올리브마켓 영업시간 평일 07:00 - 22:30 올리브 델리 평일 08:00 - 22:00 올리브 그로서리 주말 11:00 - 22:00 올리브그로서리 주말 11:00 - 21:00 올리브 델리 주차 건물 뒷편으로 지하주차장 입구있음 꽤 널찍한 지하주차장 올리브마켓 구매영수증에 도장 받은것 나올때 제시하면 무료 이용 꿀팁 버터,치즈류는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그런지 50%이상 파격세일 하거나 1+1으로 묶어팔때가 자주 있다. 그때를 노려보자 올해 설연휴에 올리브마켓에 가서 구매했던 식품들 프레지덩버터 1+1행사를 꽤 오랫동안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버터는 프레지덩보다 앨르..
어제 세종 코스트코에서 사온 벨기에산 돼지 목심으로 아침부터 장조림을 만들었다 메추리알도 거의 2kg를 넣고 ㅎㅎ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주던 메추리알의 양 지방이 꽤 많아서 걷어내고 분리하느라 한 30분 보낸거같다 남은 지방은 라드유를 만들어보리라 맘먹고 냄비에 물과 넣고 끓였는데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타 버려서 ㅜㅜ 중간에 물을 계속 부어줘야하나보다 타버린 사진은 없지만 ㅜ 다음엔 잘할수있을것같다 탔지만 기름 자체는 맑은 느낌을 풍겼었던 ㅎㅎ 어제 도서관에서 열공하며 음식을 안 먹고 제한해서 그런지 오늘은 음식이 계속 땡겼다 (그냥 집밖으로 나왔어야 하는데... 해결방법을 알면서 실천하는건 ㅡ 왜 잘 안되는걸까) 임막음템이라 생각되는 카카오매스와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먹고 포만감을 제대..
정신없어서 식단도 엉망 계획한 단식도 엉망 버터를 너무 많이 먹은 날 연속 3일 일 핑계로 되는대로 산 3일 스트레스받을 땐 뭘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아야겠다 190301 카카오매스를 먹고 서울놀러가서 소고기를 먹은 날 술도 많이 마셨는데 ㅜ 아무래도 술이 식욕조절능력을 상실하게 하는듯하다 라면도 먹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먹은 날 사진이 없다 190302 나름 단식을 열심히 지켰다 17시간은 지나서 방탄코코아를 마시고 카카오매스를 먹고 저녁에 운동도 하고 왔다 일이 많아서.. 뭔가 먹고싶어서 보상심리인건가 대패삼겹살을 맛있게 구워먹었다 190303 방탄커피를 마시고 cj 연어캔을 하나 먹고 삼겹살을 먹고도 뭔가 허전해서 내 키토빵에 에쉬레버터와 내가 만든 키토쨈을 발라 먹었다 키토..
고장난 구동기 교체하랴 일하랴 집에서만 정신없이 바빴던 날 근데 많이 먹었다 스트레스 받으면 배고파진다 그냥 뭐가 막 먹고싶어진다 오늘 그랬다 구동기 교체 알아보는 것도 스트레스고 아저씨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ㅡ 후우 그냥 다 스트레스였던날 그리고 단거 먹을수록 더 땡긴다 오늘 샹달프 미니잼을 개봉했는데 오전에 먹으니 할종일 그 맛이 생각나 야금야금 계속 먹었다 샹달프 미니잼 코스트코에서 일주일만에 3천원 정도의 가격차이가 나게 가격을 내렸다 코스트코도 갈때마다 가격이 달라지는게 몇개있는데 (고기류) 잼 가격이 달라질 줄이야... 똑같은게 일주일 전에는 1만1천원대였다... 샹달프잼은 설탕이 안들어다있다던데 아찔하게 달았다 내가 만든 키토빵과 올리브마켓에서 구매한 에쉬레 버터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