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받다보면 환불할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사람이 하는것이다보니 회차마다 관리해주는 사람이 달라지게 되고 그 때마다 다 나랑 맞으면 얼마나 좋겠냐만.. 그렇지 않은 날 반, 맞는 날 반 정도 되는 것 같다. 또 몇 회 받고도 어느날 얼굴을 들여다보면 딱히 효과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 그런 날일수록, 한번에 10만원에 육박하는 관리를 받고 있노라면 내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생각 때문에 환불을 생각하게 된다. 솔직히 경락 마사지샵들은 복불복인 것 같다 나랑 잘맞는 손맛을 가진 관리사를 만나면 평생 가면 좋은거고 그 사람 시간될 때 예약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매번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약손명가와 가인미가 두 군데 다 다녀보고 느낀 점, 환불 정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한..

관리 받고 싶은 때가 있다 얼굴이 부쩍 붓고 커진 느낌이라 또 경락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약손명가는 한 번 데인 경험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지점 갈거 아니면 안 가고 싶었고.. 마사지샵알아보는것도 일이긴하다. 그래서 약손명가와 견줄만한 경락샵을 찾았다. 가인미가 삼성점으로 가서 상담 후에 균형관리를 받기로 결정했다. 관리를 받아보니 전체적인 순서나 구성이 약손명가와 비슷한 것 같다. 비대칭에는 하체가 포함되어있어서 그건 다르지만 상체는 약손명가와 비슷했다. 특히 볼살, 턱살, 얼굴살, 옆광대로 고민이 많다면 아래 경락 효과 후기를 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해보자. 가인미가 가격 가인미가의 1회가격과 패키지 가격은 금액 차이가 많이 난다. 1회 체험하고나서 패키지를 등록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그런..

가인미가 후기.. 모두 광고성 글 뿐이라 등록 전에 도움되는게 없었다. 읽고 나면 기껏 ‘업체에서 지원 받아 솔직하게 썼다’라고 포스팅 맨 아래 써 있는데 상식적으로 돈 받고, 공짜로 서비스 받고 나쁜 말 쓸 수 있겠나? 읽고나서 어찌나 허탈하던지.. 그딴거 안 보고 그냥 내가 받아보는게 궁금증 해결이 빠르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잡고 다녀왔다. 검색하다가 분당점 글 하나 정도? (그분도 당장 작아지지는 않아도 살빠졌다는 소리는 계속 듣는다고 했다) 도움이 될만했다. 돈 쓰기 전에 그 상품에 대해 진짜 알고 싶다면 검색어에 ‘내돈’, ‘환불’, ‘솔직후기’같은 말을 함께 넣어야한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다. 그 전까지는 ‘당연히 내돈주고 쓰겠지 제목에 왜 내돈이라는 말을 넣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