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세종에는 분위기 좋다할만한 레스토랑은 많이 없는 것 같다. 빕스나 아웃백 등의 패밀리레스토랑마저 없으니.. (2020년 곧 나성동 쪽에 빕스랑 아웃백이 생길 것 같다 ㅋㅋ) 가족단위로 고기구워먹고 외식할 곳은 많지만 뜨레는 몇 안되는 세종의 레스토랑이다. 단독주택 단지에 있어서 주차하기도 여유롭고 밤이 되면 야경이 아름답다. 브런치도 가능한 레스토랑 세종에는 엄마들 모임이 많다. 이렇게 브런치 가능한 레스토랑에서도 많이 모이는 것 같았다. 뜨레는 오전11시부터 오픈한다. 메뉴판을 보면 각종 파스타와 피자 등이 있다. 연어브레드 15,000원 뜨레에서 많이 시켜 먹는 연어브레드. 야채 많은 샐러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적당히 짭잘하고 치즈가 적당히 녹아들어있어서 스..
요즘 방탄 이 조합으로 먹는데 포만감과 식욕 조절에 효과있는것 같다 ㅡ 기버터 6g 브옥 mct oil 10g 킹커피 에스프레소 ㅡ 이렇게 넣고 블렌더로 좀 오래 섞어준다 오늘도 배가 안 고팠다 자연스레 식욕이 줄어들고 음식 생각이 안 나는게 온 몸으로 느껴진다 그래도 할종일 집에 있어 그런지 뭔가 좀 먹고싶기는 해 장조림 조금과 사진 진짜 맛없게 찍었는데 ㅋ 사러가 목초소 채끝스테이크를 구워먹어봤다 너무 뻑뻑해서(기름기가 참 없음) 코스트코 알프레도 화이트 소스를 조금 같이 먹었다 이렇게 먹고 이날의 식사는 끝 오후 5시안에 식사를 다 마친거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음식생각이 전혀 안났다 내 인생에 이런 날이 있던가... 카카오매스 진짜 사랑해 ㅠ 자기 전에 배가고프기시작했는데 딱히 먹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