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담동 싱싱장터 : 세종에서 누리는 즐거운 혜택
또 갔다 요새 이틀에 한번은 가는 것 같다 명이나물이 먹고싶어서 있나 보러 갔는데 싱싱장터에 명이나물은 없다 ㅜ 넓은 주차장을 가로 지르면 나오는 단층 건물의 싱싱장터 입구 모습 냉장코너에 있는 식품들 장류 기름류 절인 반찬들 김치류가 있다 청국장은 브랜드가 3개 정도 있는데 난 그냥 다 좋다 ㅋ 원래 쌈 잘 안싸먹는데 우연히 보쌈시켜 먹고 남은 야채에 삼겹살을 쌈싸먹었더니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아서 쌈야채를 사기도 한다 ㅋ 코스트코도 주기적으로 가지만 한 번 살때 양이 너무 많아서 싱싱장터에서 파는 정도가 양과 가격이 딱 좋다 한우 꽃등심 100g 7,900원 한우 국거리 양지 100g 4,900원 한우 찜갈비 100g 5,500원 새빨갛고 마블링..
일상+@/세종시 라이프
2019. 3. 8.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