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이다식초는 완벽한 소화제다 이거 마시고 나면 금방 배가 고파진다...ㅋ 차라리 약간 체한 기분 느끼고 있는게 나을 정도 빅토리아 탄산수 복숭아맛에 애사비를 넣어먹으면 맛있어서 여러잔 먹고싶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부엌 공간 13시가 넘어서 카카오매스를 먹었다 코코넛플레이크랑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씹는맛도 더해진다 이 날은 방탄음료는 패스했다 싱싱장터 꽃삼겹살을 구워서 명이나물과 황태채 고추장과 할라피뇨를 같이 먹었다 할라피뇨는 웬만해서 다 어울리는 것 같다 매우 성실하게 걷뛰운동도 하고 오고 운동을 하고와도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안 없어져서 애사비를 먹었다 너무 소화가 잘되는 천연소화제 이것만 먹고 나면 배가 고파진다... ㅋㅋ 자기 직전에 먹는걸로 이젠! 190305
8:40 기상하고 방탄커피 한잔 중 오늘의 방탄커피 레시피 . 기버터 6g 브레인옥테인 mct oil 10g 킹커피 에스프레소 한봉 . 넣고 블렌더로 열심히 섞어줬다 요새 바믹스 블렌더와 발뮤다 오븐에 자꾸 눈이 간다 블렌더와 오븐 둘 다 있지만, 새롭고 이쁘고 더 좋은거에 자꾸 눈이간다 폰이고 가전이고 새거나와도 시큰둥했는데.. 주방 가전에는 자꾸 눈이 간다 있는거 버리기 아까워하지말고 있는데 또 사기 아깝다고 망설이지말고 (아 조금은 망설여야지 ㅋ) 쿨하게 살수있는 여유(마음,돈)를 더 가져야겠다 바믹스 핸드 블렌더 m160 발뮤다 오븐 (오븐은 아직 국내상륙안한듯하다 쇼핑몰 판매하는 곳이 없다) 요즘 아침마다 읽고 있는 책 숫자에 관심없는 내가 투자는 무슨 ㅡ 이런 생각으로 살았는데 왜..
올 1월에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 온 ucc드립백 커피를 아침마다 참 잘 마시고 있다 커피는 그냥 되는대로 프렌치프레스에 내려먹기도 하고 에스프레소 기계로 뽑아먹기도 했는데 드립백의 간편한 매력에 빠지고나서 한달 넘게 드립백 커피만 마시고 있다 노브랜드에 가기 전에 먹은 것들 일어나자마자 방탄커피(기버터,브옥mct,킹커피) 를 마시고, ucc 드립백 커피 카카오매스(견과류가 똑 떨어져서 카카오매스만 먹으니 매우매우 쓰다..ㅋㅋ) 나갔다오고싶고 사야겠다고 마음먹은건 빨리 사오는게 급한 성미도 가라앉혀줘서 ㅋㅋ 노브랜드에 다녀왔다 호두, 아몬드를 사고 이마트의 시그니쳐같은 대패삼겹살도 사왔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구나 전에 끓여서 냉동실에 소분해놨던 청국장도 같이 먹으니 식당 부러울게 없다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