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 구찌 GUCCI 카드 지갑 후기 (가격은 맨 아래에 표기) 구찌 카드 지갑 이것도 구입한지는 3~4년 된 것 같다. 명함 들고 다닐 일이 많아진 남편에게 명함지갑 하나 장만해주려고 간 것인데, 남편에게 다른거 사주고 이건 내가 가졌다. ㅋㅋ 앞서 프라다 카드지갑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지만, 뚜벅이인 나는 가방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몇 년 전부터 카드 지갑을 애용해왔다. 이 구찌 gucci 지갑이 시초인 것 같다. 남편 구찌 GUCCI 명함 지갑 고르는데 이 심플한 디자인이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그냥 내 것도 사버렸다. 그 뒤로 아주 잘 들고 다니던 이 카드지갑. 그 뒤로 여러 개를 사서 쓰느라 오랜만에 꺼내봤는데 얘도 참 많이 낡았다. 뭐 먹다 양념 흘리고 뜨거운 커피 흘..
피렌체 더몰 프라다 카드지갑 1MC122모델명: 1MC122사이즈: (가로)11 X (세로)9cm / 지퍼 부분 없고, 카드만 수납 가능(가격은 맨 아래에 표기) 요즘 대세,미니멀리즘 따라 장지갑보단 카드 지갑! 내가 아는 여자 사람이 10명이라면 6~7명은 다 프라다 장지갑, 중지갑, 카드 지갑 중에 하나는 갖고 있었다. 그리고 장지갑이 있는 사람도 조그맣고 이쁜 카드 지갑을 다른 컬러로 하나씩은 갖고 있었다. 또, 회사 주변에 밥 먹으러가서 다른 테이블 여자들이 핸드폰과 함께 식탁에 올려놓은 것만 봐도, 거의 다 카드 지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뚜벅이고, 가방도 비교적 큰걸 들고다니는데, 무게가 나가는건 최대한 줄이려다 보니 그리고 카드지갑을 사용해보니 그 편리함에 반해3~4년째 카드지갑만 이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