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 소고기 스테이크 맛집 뜨레
세종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세종에는 분위기 좋다할만한 레스토랑은 많이 없는 것 같다. 빕스나 아웃백 등의 패밀리레스토랑마저 없으니.. (2020년 곧 나성동 쪽에 빕스랑 아웃백이 생길 것 같다 ㅋㅋ) 가족단위로 고기구워먹고 외식할 곳은 많지만 뜨레는 몇 안되는 세종의 레스토랑이다. 단독주택 단지에 있어서 주차하기도 여유롭고 밤이 되면 야경이 아름답다. 브런치도 가능한 레스토랑 세종에는 엄마들 모임이 많다. 이렇게 브런치 가능한 레스토랑에서도 많이 모이는 것 같았다. 뜨레는 오전11시부터 오픈한다. 메뉴판을 보면 각종 파스타와 피자 등이 있다. 연어브레드 15,000원 뜨레에서 많이 시켜 먹는 연어브레드. 야채 많은 샐러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적당히 짭잘하고 치즈가 적당히 녹아들어있어서 스..
일상+@/세종시 라이프
2020. 2. 23. 04:15